독자 여러분 너무도 사랑해 주심을 글로 인사를 올립니다.
정론보도를 늘 하겠다고 다짐하고 노력했습니다. 김기자의 독설을 10만명이 넘도록 방문해 주셨는데 독자 여러분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무거움을 느낍니다. 소외된 억울함을 표현하는 막중한 사랑이 변질되지 않고 지키고 갈 수가 있을까?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마음을 점검합니다.
늘 방문해 주시는 독자들 사랑을 알고 있기에 눈으로 보고 듣고 현장에서 확인해 그대로 현장감 있게 사실을 보도하겠습니다.
글로 방문 기록을 남겨주시면 그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정의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올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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