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행복인천, 희망인천, 녹색인천 안내
제4, 5차 산업혁명과 인천스마트시티 과정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기반으로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어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국의 이익과 자기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최첨단기술개발과 보호막 설치 등으로 부의 편중이 심해 빈부격차와 국제사회는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어 희망차게 출발했지만 대내외적인 여건과 특히 경제 문제가 녹녹치 않다는 것이다.
인천은 지정학적, 역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이끌어 가야할 소명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22년 7월 1일 출발한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인천을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만들어 ‘초일류도시’ 인천시민의 행복이 보장되는 “초연결, 초융복합, 초지능”의 스마트시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분야를 30년 넘게 연구해온 조병완교수와 구글이 선정한 세계 No1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박사(다빈치 연구소 소장) 및 각 분야 중요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인천지역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인천스마트시티의 중요성에 대하여 함께 학습하고 연구하여 인천을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인천으로 만들자고 하는 취지로 강좌가 개설”됐다.
백석두 전 인천광역시의정회장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최고위 과정은 2030 행복인천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서 제4, 5차 산업혁명과 인천스마트시티 과정을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기간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송도 홀리데이인 송도호텔에서 총 20강좌(90분 강의)로 조병완 한양대 석좌교수와 특별초청교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사장 외 다수가 참여 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인천시 각급기관장, 단체장, 임원, 국회의원, 지방의원, 기업인, 종교 및 시민사회단체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동주최는 나눔재단(의장 백석두), 힉스(HIGGS) 연구소(이사장 조병완)와 후원은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가 지원 한다.
지원서 송부처는 이메일 (e-mail(passdool@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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