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의원, 중국과 진실은 뭘까?
작아진 대한민 위상 외교냐 매국이냐
역사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한다
[기자들의 눈] 물음표만 준 외교, 정권을 잡기 위한 수단인가? 애국인가? 매국이라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사드의 비밀이 공개가 됐다.
권불십년이란 권력의 속성이 다하는 날 지도자의 평가는 냉혹하다. 송영길 전 국회의원이 도마 위로 올랐다.
기자들의 눈이 추적했고 스카이데일리 탐사팀이 세상에 실체를 들어냈는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숙주가 자라 애국을 매국으로 변질 시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 권력자들의 행보가 원성을 사고 있다.
이제 수사기관만 이 진실의 실체를 재대로 파레칠 수가 있다. 기자들의 눈은 진실을 알리는데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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