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눈, 화물연대의 민낯 국민 눈은 곱지 않아
[기자들의 눈] 윤석열 대통령의 법과 원칙이 통하고 있다. 지지율 상승은 물론 화물연대 파업과 민주노총 총파업을 두고 국민 여론은 차갑다.
기자들의 눈, 거리의 무법자 대형트럭의 민낯을 알리는 방송이 있었다.
대한민국은 수 많은 열사들이 피를 흘리고 세운 나라로 화물연대, 민주노총의 파업은 국민의 뜻이 아니다.
노동인권을 주장하더라도 일몰제 같은 불합리한 사안은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아 업무복귀 행정명령이 나온 만큼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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