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업장폐기물 등 평상시와 동일
[기자들의 눈=최재윤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에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반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이번 설 연휴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반입 계획을 마련했다.
당일 수도권매립지로 폐기물을 반입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반입허용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등 평상시와 같다.
매립지공사 손경희 반입부장은 “연휴 중 발생한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끝을보는 기자들의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획=하나님이 좋다] 신천지, 올해도 쉼 없이 ‘10만 수료’ 시동! (1) | 2023.01.16 |
---|---|
김정헌 중구청장, 중산동 침수대책방안 물색 (0) | 2023.01.16 |
연수구, 제1회 ‘일구데이’ 행사 개최 (0) | 2023.01.16 |
인천시, 중소기업 1조1950억 원 규모 자금지원 (0) | 2023.01.16 |
인천시, 교통·응급의료·물가 등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0) | 202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