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유형문화재로 지정···일제강점기에 드문 전통불화 화풍
화승·불화초본 연구의 미술사적 가치 인정··· 22년 만에 쾌거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인천 강화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고장으로 ‘전등사의 불화’가 22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이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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