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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치언론 진흙탕 시민만 한숨

기자들의 눈 2012. 2. 11. 15:38

인천시 통합민주당 소속의원들 노골적 송시장 편들며 전. 시장 비난만...

 

송영길 현 인천시장에게 사퇴를 촉구한 안상수 전. 시장을 인천시 통합민주당 소속의원들이 정면 공격하고 나셨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인천시는 정치적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며 통합민주당 소속의원들까지 들고 일어나 노골적 송영길시장의 편을 들며 전. 시장을 향해 늘어난 인천시 부채가 무리한 구도심 개발을 추진해 생긴 일이라며 비호 엄호하고 나셨다.

 

한편 인천시 곳곳은 개발슬럼화의 빠져 부채 2조원이 더 늘어난 사태가 파장을 일며 안상수 전 시장에게 화살이 겨냥되며 내 탓이 아닌 니 탓으로 책임전가들이 일자 시민들 목소리는 대안 없는 당리당략의 휩싸인 암울한 인천시가 걱정된다며 당색 무도장이 된 정치의 대해 환멸을 느낀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연일 인천시공무원들 비리와 영락원 노동자들 사태까지 확산되며 각계는 그야말로 난장판“된 인천시정을 향해 늘 북적이는 요구들로 꽉 차 인천시민들은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업친데 겹친다고 4월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두고 정치적 편 만들기 바닥의 움직임은 치열한 혈전과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물 만난 정치인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비난의 꼬리를 물고 나가며 상대흠집내기 일색으로 받아치며 언론보도 역시 회원사 균형에 의해 보도되는 형국은 비율적보도가 송영길 시장의 홍보장를 방불케“해 균형이 파계된 형국이다.

 

한편 진흙탕 정국을 공정하게 알리는 것이 언론의 자세임에도 성향의 따라 인천시 힘과 권력의 논리 문턱 앞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개인 출판기념회까지 논란의 대상을 삼으며 중점을 두고 보도되고 있다.

 

인천시민들은 이런 보도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특히 지방언론지와 정치의 대한 관심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며 인천의 현실이 흑암 속 수렁의 빠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관련”일부시민단체와 일각은 강도 높은 개혁이 없는 정치와 지방시대 춤춘 언론들이 문제라며 예산을 쥐락펴락한 권력 앞에 인천시 부채가 늘어만 가고 있는데 언론사 편중 광고 및 행사책정 예산을 몰아주기로 가고 있어 현 권력 앞에 승차하는 공정성이 결여된 보도가 문제될 수밖에 없다며 인천시는 언론사가 개입한 행사예산과 광고비를 깡그리 공개해 인천시민의 세금이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에서 공개치 못한다면 정보공개를 통해 특정 언론사가 독식하는 폐단을 없애 광고 및 행사지출내역을 공개적으로 저지해 공정한 보도를 위해 선진문화 범시민적 차원에서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해 인천시가 당면한 시청기자실 개혁개편이 도마 위로 떠오르며 편 가르기 지방지 언론사 개혁이 강력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인천시는 폐단의 폐단을 거울삼아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 몰기 모르쇠 정책과 언론사 기자실 개혁를 모르쇠로 방관 한다면 인천시민의 분노의 불길은 계속 타올라 중대한 심판이 있을 것으로 강력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안상수 전. 시장의 탓으로만 여기는 무능함을 보여“주기보다 늘어난 부채를 어떤 방식으로 줄이고 대안을 세워 고민하는 자세가 인천시민을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