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10516]바다살리기 운동본부 '해안쓰레기 일제 대청소' 나서

기자들의 눈 2011. 5. 17. 14:05

 

남동구청, 군부대, 소래포구 상인번영회 2백여명 참석

인천 남동구청과 바다살리기운동본부 남동지부는 17일 오전 9시30분 소래포구 해안지역에 대한 ‘해안쓰레기 일제 대청소’에 나섰다

 

                                                   ▲ 바다살리기운동본부 남동지부 회원

이날 행사에는 제7852부대와 소래포구 상인번영회 등 지역단체 2백여명이 참석해, 해안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게 5t을 수거했다

 

 

특히 바다 살리기 운동본부 남동지부 윤경로(52)지부장과 회원들은 바다환경 지킴이 지역 활동을 통해 장수천 천연기념물 천동오리 불법포획 감시활동을 전개하며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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