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 지구대 초등수사 엉망 폭행피의자 사실관계 묵살...피의자로 조사 말썽폭행 피해자가 일선 지구대의 안이한 업무처리로 인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밝혀져 국민에게 다가가는 최선을 다하는 경찰의 이미지에 찬물을 끼었는 일이 발생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5일 인천.. 정치·사회 2013.03.25
피의자 피해자 수사구분 못해 인권유린 논란 인천광역수사대가 피의자를 피해자로 밝혀내 결국 무혐의 처분... 인천남부경찰서(안정균서장)가 무리한 수사로 인해 피해자를 1피의자로 조사받아 범죄자로 인지하고 합의를 종용해 인권유린 수사를 두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공갈자해 범죄를 직업삼아 살아간 임모(36)씨 피의자.. 정치·사회 2013.03.22
(속보2보) 인천남부경찰서 피의자 합의 수차례 압박 논란 http://knb.tv./?m=bbs&bid=3&mod=rss피의자와 경찰연결고리 통화내역 등 철저히 의혹 밝혀라 신고범죄도 조사 없이 풀어줘... 인천광역수사대가 피의자 임모(36)씨를 공갈자해 수건범죄를 인지해 구속시켰다 그러나 남부서(안장균서장)는 그런 협박범이 협박업무방해 등으로 신고 접수되었지만 조.. 정치·사회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