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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눈 7월 5일 주요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올해의 부부상 수상 눈길 https://vvd.bz/chO2 유정복 인천시장, 올해의 부부상 수상 눈길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민주적인 가정, 평등한 부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부부로서 배우자 최은영 여사와 함께 ‘세계 부부의날 위원회’로부터 ‘2023 올해의 부 www.ijournalist.co.kr 인천 도시철도 요금, 최소화 선택해 150원 인상 https://vvd.bz/chO9 인천 도시철도 요금, 최소화 선택해 150원 인상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문미순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 www...

남동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국비 200억 확보

산자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공모 선정 그린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탄소중립 친환경 산단 기대 [기자들의 눈=최재민 기자] 인천 남동산단의 실현·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및 친환경 그린산업단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소매를 걷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진행한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공모에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12월 까지며,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300억 원 규모가 소요되는 사업이라고 한다. 특히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에너지자립화·친환경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이..

(2보)남동구, 주민혈세 출연금 달콤한 ‘곶감’ 인가?

남동문화재단, 남동산단 근로문화 개선 지원사업 논란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 산하기관인 남동문화재단이 출범 수개월 밖에 안된 가운데 출연금은 29억 원이 넘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적자 남동구의 사정을 고려치 않고 재단 1호 사업을 위해 주민 혈세를 곶감 빼듯 출연금에 손된 공모 지원사업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남동문화재단이 설립되면서 소래축제 등 소래아트홀 운영권까지 남동도시관리공단에서 관리하던 업무가 넘어가면서 고무줄처럼 변하는 행정을 두고 주민의 시각은 곱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남동도시관리공단의 사업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이 문제로 부상했다. 민선 8기 인천 남동구청장 박종효호에서 출범한 남동문화재단이 3월 17일까지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문화환경 개선 시범사업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