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

"대구스타디움 신천지 함성은 하늘과 땅을 흔들었다"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의 구원이 심령을 울렸다...'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 대구서 신천지의 회복...기독교 역사를 다시 쓴 시온의 불꽃에 세상이 놀라 https://www.youtube.com/watch?v=57XEnELlzaQ&t=255s [기자들의 눈] 하나님의 역사로 이긴자, 하나님 사자라고 알려진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이 선두에 선 10만 수료식은 대구스타디움에서 활활 타올라 대구의 회복이란 수식어를 남겼다. ​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신천지 성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늘에 군대였다.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는 기독교 신자가 줄어드는 현상인데 신천지는 달랐다. 3년전 대구코로나 사태로 마녀사냥의 먹이감이 되었던 신천지예수교회다. ​ 한국교회에 물음표(?)를 던진 신천지 10만 수료식..

[테스크 칼럼] 신천지, 대구스타디움 안전했던 행사...‘뚝심 홍준표 각인’

10만 수료식 질서, 차원이 달랐다...메뉴얼로 부상한 대규모 행사 코로나·이태원 되풀이 우려감 제기 언론들 참 못나...‘신천지 완승’ 차단당한 강제개종 등 세력 점점 추락...10명 안티 집회 영향력 침몰 [기자들의 눈]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 지난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는데 이태원 참사 되풀이 및 코로나 확산 우려감을 보도한 언론을 비웃듯 안전한 질서와 방역을 토대로 성대히 종료시킴으로 완승으로 끝났다. ​ 이번 승리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뚝심행정과 사물을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눈으로 본 행정이 국민의 자주권을 지켜줌으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한 것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홍 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막을 법적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 어떤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켜 소수자 ..

"신천지 ‘시온의 빛’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수료자 배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 개최 안전사고 대비, 지자체와 협력...현장 상황실 공동운영 첫째·둘째·셋째도 안전...지역경제 소비 기여한 최대 행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기독교 교육기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수료생 10만 명을 배출했는데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10만 수료식을 20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기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이날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수료식에 참여하는 인원을 8만 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및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해 온오프라인으로 30만여 명이 수료식에 참여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

"신천지 대규모 행사 허가는 정당한 집회로 결론"

대구시 적법, 시의회 집회 재검토는 국민의 권리 무시 헌법 제21조1항 국민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또 핍박 대구지역 경제적 효과 약 70억 원대 추산...자영업은 환영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부흥이 놀랄 만큼 기독교계의 파란을 불러오며 10만 수료식이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대구에서 일어나고 있어 과거의 아픔이 치유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시의회 일부 정치인과 안티가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 ​ 대구시는 이번 10만 수료식 집회에 관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행사를 재검토를 하라는 주문에 무슨 권리로 행사를 막을 수 있냐는 소신 발언의 답변이 ‘공정과 상식’이란 가치를 부여하며 지지를 얻고 있다. ​ 헌법 제21조1항은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