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눈

인천 교계 참 이기적이다···신천지 건물 방치로 슬럼화 더 이상 안돼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 인천 교계 참 이기적이다···신천지 건물 방치로 슬럼화 더 이상 안돼 - 기자들의 눈 신천지 중구에 위치한 건물은 오래토록 방치되어 슬럼화로 인해 지역의 골칫거리로 남았지만 용도변경이 되어 시민들은 흉물이 없어져 잘 됐다고 한다. 인천 중구는 방치된 건물에 대해 가감한 www.ijournalist.co.kr [내 고장 소식] 인천 미추홀구 연말연시 훈훈한 情 나눠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5 [내 고장 소식] 인천 미추홀구 연말연시 훈훈한 情..

인천 관내 무료급식소 물품 전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기가수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이 인천지역 서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로 전달되는 이웃돕기 물품인 양곡100포(10kg)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 동절기 기부한 물품은 인천, 부천, 안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희랑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서구 관내 무료급식소 광명의 집에 전달됐다. ​ 19일 팬클럽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에 선행을 베풀어 온 가수 김희재의 뜻을 따라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추운 겨울을 건강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고 밝혔다. ​ 강범석 인천서구청장은 전달식에서 “희랑별 팬클럽 회원분”들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김희재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대비 식품의 안전성 확보- 인천시는 10. 29 ~ 11. 28일까지 한 달 동안 다수인이 이용하는 330㎡이상 뷔페와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