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기 4

<기자들의 눈 10월 16일 주요뉴스>

전국 대표급 인천 도시의 숲 3개, ‘자랑스럽다’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1 전국 대표급 인천 도시의 숲 3개, ‘자랑스럽다’ - 기자들의 눈 산림청이 인증한 전국의 모범 도시 숲 11개소 중 인천에만 3개소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 인천광역시가 그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의 결과가 성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수인선 www.ijournalist.co.kr [내고장 사랑]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장학금 전달식 개최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 [내고장 사랑]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장학금 전달식 개최 - 기자들의 눈 사단법인 ..

강화군, 건설공사 조기발주! 지역경제 살리기 팔 걷었다

공무원 직접 설계로 예산절감·공사조기발주 단축 지역자재 우선구매,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감 커 [기자들의 눈=최재윤기자]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2023년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운영하며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나섰다. ​ 한편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군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이 모여 소규모 주민편익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임시조직으로, 용역비를 절감하고 빠른 착공을 가능하게 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밝은 공무원들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설계로 사업의 효과와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 이번 기획단은 건설사업 205건(공사비 98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설계를 진행해 8억 원의 설계비 예산절감 효과가 전망된다. 또한, 실거래가격과 표준시장단가를 반영한..

인천 동구, 사회적 기업의 대한 충실한 이유는 뭘까

김찬진 동구청장, 지역 업체들과 소통이 나은 결실 https://www.youtube.com/watch?v=hKncDFRaPh [기자들의 눈] 인천시 동구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위해 작지만 자립을 지원해 뿌리를 단단하게 함으로 경쟁력을 키우는 일환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 동구는 과거 지역 경제의 주축이 되었던 지역으로 역사가 있다. 소상공인의 생산품 등은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격는 것도 사실이다. ​ 김찬진 동구청장은 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과 매칭 사업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 대기업의 문턱을 열었고 상생을 도모했다. ​ 기자들의 눈은 협업의 동구를 분석했다. '인천동구 사회적경제 가치 한마당 행사 협업 눈길'이란 방송 내용을 전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인천시, 골목상권 활성화 훈풍 불다"

지역경제 위한 지원사업 공개모집 상권당 최대 2000만원, 12개소 선정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침체돼 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총 2억 4000만 원 규모의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이 사업은 도시개발 및 비대면 소비 증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 이와 관련해 지난해 제정된 ‘인천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 지원대상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으로,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돼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특히 지원사업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