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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DPCW 공표 7주년’··· 지구촌이 들썩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7000명 소통 강화 41개국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들 모여 평화 제도화, 푸틴 향해 전쟁 중단의 피스레터 작성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렌드볼룸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의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 ‘DPCW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의 7주년을 맞이해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라는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HWPL은 이 자리를 통해 HWPL은 평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데스크 칼럼] 하나님 목자는 평화의 종을 울렸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왜 한국 교회에서 핍박을 받나? 해외 시각은 달랐다···낮은 한국의 평화 의식은 수정해야 닭은 새벽을 깨운다, 마지막 때 결론은 하나님이 주신 평화 [기자들의 눈] 세상 민중은 지도층들이 주는 지식을 그림자를 인줄 모르고 열광하는 모습을 본다. 문득 진실을 말하는 지도자를 그들의 조직과 같은 전선이 아니면 공격하고 아웃사이더로 만들어 버린다. 이후 실체를 확인한 민중은 나약한 존재지만 그 안에는 천심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판세를 뒤집고 하늘의 뜻을 위해 종을 울리는 지도자를 지지함으로 시작은 미약하지만 거대한 평화가 온다는 사실을 믿고 따른다. 세계는 지금 영역을 넓히기 위해 위정자들은 강대강 치닫는 전쟁과 기아와 환경 파괴는 지구촌을 최대 위기감으로 내몰면서 수많은 종교 또한 ..

HWPL, 올해 첫 평화순방…필리핀 민다나오 평화정착 재확인

9년전 민다나오 평화 협정 체결 이끈 HWPL 평화의 날 추진 마닐라 등 주요도시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DPCW 공식 지지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32번째 평화순방으로 필리핀에 방문,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평화 정착을 재확인하고 공공 및 민간차원에서 HWPL 평화사업에 대한 공식 지지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HWPL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의 평화협정을 통해 최근 자치 정부가 수립되며 평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9년 전 HWPL 이만희 대표가 민다나오섬의 분쟁을 민간차원에서 중재했던 것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결실을 맺었고, 이날을 기념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