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4

HWPL, ‘DPCW 공표 7주년’··· 지구촌이 들썩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7000명 소통 강화 41개국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들 모여 평화 제도화, 푸틴 향해 전쟁 중단의 피스레터 작성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렌드볼룸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의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 ‘DPCW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의 7주년을 맞이해 ‘제도적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라는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HWPL은 이 자리를 통해 HWPL은 평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세계 평화의 구축은 지구촌 전쟁 종식이다... 지도자 외침은 생명 구하기

지구촌의 전쟁 종식은 위대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5SzZvdclaQ&t=1s [기자들의 눈] 세계는 전쟁이다...누굴 위한 전쟁인가? 우리는 그 물음에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묻고 있다. ​ 당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만 보더라도 죄 없는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전쟁을 멈추라는 원망은 우리의 일이지만 무감각하다. ​ 그래도 희망은 있다. HWPL 같은 민간단체의 활동 등 여기에 마음을 쏟아주는 지도자들이 있기에 평화를 포기할 수 없다. ​ 기자들의 눈이 평화의 외침을 방송했다. 가자 세계평화를 위해 외치자 모두 하나가 되자고 위아원의 뜻을 알면 동참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 우리 후손에게 평화를 물려주는 것은 현대인들의 의무이다.

세계평화 누구 일도 아닌 우리 일... '위아원' 기자들의 눈 후기 스토리

HWPL, 담겨진 숨은 이야기...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를 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NTx5K9jI&t=1008s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50년 전젱은 12만명의 살상으로 이어지며 필피핀 내전은 민다나오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 여기에 한 작은 거인의 행보인 이만희 대표가 등장함으로 평화의 선물을 안겨 주었는데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외면을 당했다. ​ 대한민국과 현지와의 온도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면서 '기자들의 눈'이 탐사취재를 통해 4부작과 비하인드스토리 5부로 방송을 진행했다. ​ 이만희 대표를 현지인들은 "하나님의 정치인,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 선구자"란 칭호를 붙여 주었고 무한적 신뢰를 보냈다. ​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단체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