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7

[기자들의눈, 12월 31일 자 주요뉴스]

[신년 인터뷰] 유정복 시장, ’시민이 체감한 정책‘이 우선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3 [신년 인터뷰] 유정복 시장, ’시민이 체감한 정책‘이 우선 -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문미순 기자] 민선 8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그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는데 2024년 ‘위대한 인천 시대와 시민이 체감한 실현 행정’을 시정목표 아래 두고 전방위적으로www.ijournalist.co.kr iH,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개 모집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2 iH,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개 ..

<기자들의 눈 9월 7일 주요뉴스>

인천시, ‘음식물처리 환경정책’ 참 잘했다!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6 인천시, ‘음식물처리 환경정책’ 참 잘했다! - 기자들의 눈 환경부에서는 매년 한국폐기물협회와 함께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음식물류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다.전국 자치단체 중 인천은 수도권매 www.ijournalist.co.kr 인천경제청, ‘개인 유튜버, 허위사실’ 법적 대응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7 인천경제청, ‘개인 유튜버, 허위사실’ 법적 대응 - 기자들의 눈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공무원이 관련된 최근 해외 출..

인천 시정혁신단,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개선 팔 걷었다!

9일, ‘버스준공영제 개선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 예정 표준운송원가 및 사모펀드 소유 버스업체 증가 등 개선 이해 당사자 의견도 수렴... 전체 회의 외부 전문가 참석 인천 시정혁신단,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개선 팔 걷었다!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이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점검 및 개선방안 의견 수렴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이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점검 및 개선방안 의견 수렴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남동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국비 200억 확보

산자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공모 선정 그린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탄소중립 친환경 산단 기대 [기자들의 눈=최재민 기자] 인천 남동산단의 실현·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및 친환경 그린산업단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소매를 걷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진행한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공모에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12월 까지며,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300억 원 규모가 소요되는 사업이라고 한다. 특히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에너지자립화·친환경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이..

인천시, 시민들 중심 10대 인권정책 선정 알려

이행숙 부시장 주재, ‘2023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포용정책에 기반한 10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3월, 위원회서 확정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3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권정책의 수준을 파악하고, 과제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직접 챙겼다. 시 시민소통담당관이 주재하고, 24개 시 인권정책 부서장이 참석했다. 인권정책 시행계획은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3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

계양구, ‘2023년 노인복지사업’ 추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 계양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계양구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인 생활 안정 지원과 노인 여가 활성화 사업을 주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 계양’을 구현하고자 한다.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통합과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살기 좋은 계양구, 어르신이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금년도 1월 말 기준 44,036명으로 총인구 대비 15%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구는 2023년도에 총사업비 200여억 원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부동산 이슈] "인천 부동산 가격 거품인가...자연 현상인가?"

대한민국 집값 재산축적 투자용...청년들 주거생활용 변화 시급 [기자들의 눈 편집부] 우리나라는 매년 아파트 왕국으로 불릴 만큼 많은 공동주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아파트가 건축되고 있지만 정작 집을 마련하지 못하는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은 꿈이라고 한다. ​ 윤석열 정부를 향한 국민의 바램은 무엇일까 지나치게 오른 집값 탓에 세대 갈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부동산 이슈라고 하겠다. ​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은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분석과 정책이 잘못돼 이와 같은 현상을 만들었다는 이견이 갈리며 상승할 대로 상승한 집값은 유리지갑 직장인들은 내집 마련은 '하늘에 별 따기'라며 결혼·출산 기피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매일 건축되는 아파트 숫자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결혼해도 내가 살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