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복원 2

인천시, 도심 하천의 생태계 회복 조사 시작

5월 공촌천 등 4개 하천 생태 건강성 파악 인천시, 도심 하천의 생태계 회복 조사 시작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생물 관점에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진단하고 하천의 자연성 회복 파악을 위해 공촌천,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에 살아가는 저서동물 조사에 나섰다.한편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생물 관점에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진단하고 하천의 자연성 회복 파악을 위해 공촌천,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에 살아가는 저서동물 조사에 나섰다.

남동구 9월 의회는 ‘집행부 무덤’ 관심 집중

만수천 ‘공영주차장 원안 증축’...하천복원사업 일단 무산 박종효 남동구청장 1호 공약사업 하천복원 현실 동떨어져 용역타당성조사 혈세 4억원 절약...행정력 낭비한 하나 사례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1호 공약사업인 만수복개천 하천복원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원성이 일었던 가운데 일단 보류했다. ​ 민선 7기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이 세웠던 54억원 예산을 가지고 원안대로 공영주차장증축사업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 첫 사업의 쓴맛을 보았다. ​ 남동구는 하천복원사업을 위해 약 4억원 용역예산은 누굴 위한 사업이고 시기상조란 여론이 컸던지 한발 물러선 느낌이다. 그간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 하천복원은 “남동구의회 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할 것이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