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첫 신년 인천호남향우회장 회장단 조찬회동

기자들의 눈 2014. 1. 14. 22:09


조경주(58)회장 “갑오년 신년말띠 해, 향우들 멀리 뛰며 잘 됐으면...”

13일 인천호남향우회장 조경주는 남동구간석동 로얄호텔 특실에서 신년하례 간부모임을 주관하는 조찬모임을 가졌다.

한편 14일은 인천호남향우회 신년하례가 있는 날로 간부들의 신년의견을 청취하는 회장단 첫 모임을 주관한 것이다.

중앙 조경주 회장, 우편 허영 수석부회장, 좌편 나기남 사무총장, 건너편중앙 김지호 상임부회장, 우편 오재붕 감사, 좌편 김순희 사무장ⓒ대한뉴스

이날 참석자 간부진은 수석부회장 허영, 상임부회장 김지호, 감사 오재붕, 사무총장 나기남, 사무장 김순희, 등이 참석했다.

이와관련 26대 인천호남향우회장 조경주는 81년 호남도기를 창업 행남자기 경인총판을 거처 석촌도자기를 인수 인천사옥을 준공하고 현재 남북경협 사업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천호남향우회 50년사 연감을 편찬,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어 향우회 발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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