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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사람' 가수 김아리, 휴무가 없는 바쁜 일상

기자들의 눈 2014. 3. 26. 09:22

가수 박일남 선생 가르침 어떤 장소도 팬을 위해 최선 다해 노래하라...

가수 박일남(갈대의 순정) 여제자 가수 김아리는 무정한 시람과 소설 같은 사랑은 세미 트로트다. 감성이 저절로 묻어나오는 중년의 사랑, 이루지 못함과 그리워하는 한편의 소설 같은 장르가 가수 박일남의 인생 같은 사랑이야기로 작사, 작곡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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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아는 것처럼 가수 김아리의 감성어린 목소리가 너무도 절묘하게 어울리는 소설 같은 내용으로 한편의 소설로 불러진다.

이와 관련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수 김아리는 오라는 곳이 너무 많아 스케줄 조정이 어렵다는 즐거운 비명이 국민스타의 제자답게 상한가를 치고 있다.        

가수 김아리

한편 토크쇼도 함께 출연하며 스승과 제자의 우의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대중에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 주며 스승인 가수 박일남 선생부터 공중파 방송을 출연하는 등 국민가수와 오랜 무명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 모습은 연예계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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