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06일 (월) 15:16
민선6기 지방8대 사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 높이고 도약발판 삼겠다...
[대한뉴스/김양훈기자] 6일 인천시장 유정복은 민선6기 100일을 맞이하여 시 영상회의실에서 8대사업 로드맵‘[road map]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인천공항 지분을 참여할 것"이라며 허브도시 인천은 지방시대에서 서울과 다른 수도권‘역 도시로서 천혜자원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통팔달로 통하는 전진기지가 인천이라며 2050 미래를 설계하는 브리핑을 통해 도시발전과 인천공항 참여 등 큰 기대를 걸었다.
"인천공항은 인천의 성장 원동력으로 좋은 여건이라고 설명 대북사업 또한 정부와 발을 맞추어 노력 개선하겠다며 추후 더 회견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는 발언에는 17일부터 장애인 경기대회가 또 시작되는 시점에서 대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든 비용은 1조2천억이지만 전체 합산하면 2조5천억‘원이 소요되었다고말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경기가 끝난 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천브랜드 가치가 상승되어 관광, 쇼핑몰, 문화공연과 같은 공익적 기본전략 사업이 다각적으로 검토되어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오는 2016년 종료되는 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히며 서울과 관계성을 고려하여 정교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로 17개 경기장이 건설 운영되었다며 인천의 미래 전망치를 내 놓으며 "박근혜 정부와 긴밀한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 통일을 이루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100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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