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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신천지, ‘말씀 대성회’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기자들의 눈 2023. 4. 28. 12:18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1장부터 18장 강의 
기성 신자 계속 비방해도 이어지는 대성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기성 기독교가 아무리 떠들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성경에만 답이 있어 거짓으로 비방하고 몰아가도 바벨론 신봉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천지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못살게 구는 대한민국 사회의 민낯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더 극성스러운 것은 현실적 패배감을 맛보고 있기에 더욱 핍박을 일삼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세우셨는데 교회 머리로 하나님의 목자, 하나님의 사자, 평화의 사자로 불리는 이만희 총회장을 예수님 대리자로 선택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신천지를 향한 대적의 날을 심하다 못해 목사 등은 강제개종으로 생명을 해하거나 이곳저곳 장소를 바꾸어가며 신천지를 향해 악을 저지르는 악마와 같은 행동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뚜벅뚜벅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너희는 떠들라 하나님의 시계는 간다. 개짓는 거짓 목자들의 소리는 요란하지만 지혜롭게 피하면서 부흥하고 있다.

기자들의 눈 또한 신천지를 지지하는 기조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기 때문에 공격을 당해도 긍정 기사를 쓴다. 본 기자를 신천지 신자가 아니냐는 오해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는 이유다. 

오늘날 한국 기성 교단에서 계시록을 풀었는가? 금기시했던 마지막 성경이다. 1장부터 17장까지 하나님께서 이루셨고 18장은 이제 이뤄지는 시간이 도래했다는 것이 충격이다. 

받는 자는 살 것이요. 받지 않는 자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실이다. 도대체 너희는 왜 하나님을 믿는가? 영생이란 것이 없다면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다.

한심한 언론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끝없이 교주라고 부른다. 이 총회장은 예수교는 예수님이 교주라고 신문 광고 등에서도 말하고 있다. 머리와 마음에 무엇이 들었는지 믿지 않는다. 

참 한심한 언론들은 이단 프레임을 씌워 토끼몰이하고 있다. 너희 세력이 크다고 할지라도 철옹성처럼 보이는 여리고 성은 무너졌다. 결과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는 가소로운 모습이다. 그저 ‘여리고’ 원어처럼 세상의 향기가 나오는 진동하는 썩은 냄새는 일곱 나팔이 불면 무너져 돌무더기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성벽에서 이스라엘 군사에게 포위된 성 밖을 바라보던 기생 라합은 곧 성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정탐꾼에게 정확한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멸시를 받던 기생이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성을 돌며 나팔을 불었다. 최후를 맞이한 여리고  성은 파멸했다. “인자야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하나님의  음성”이다. 기생 라합은 나팔 소리를 듣고 나왔다.

실제 라합이 구원을 받는 순간이었다. 이스라엘은 성안에 있는 그들을 다 죽였지만 약속대로 라합은 죽이지 않고 자유를 주었다. 믿던, 말던 계시록의 나팔 소리는 울리고 있다.

일곱 바퀴 성을 돌 시간은 얼마남지가 않았다. 끝나는 시간은 여리고 멸망이다. 금강석보다 단단한 바벨론 교육은 유다의 죄가 금강석 철필에 기록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꼭 제사를 지내면서 그 철필에 피를 발랐다. 기록된 죄는 피로 인해 보이지 않았다. 그런 예수님이 피가 기록된 계시록이다. 그리고 이긴자가 된 예수님이다.

오늘날 세상을 판단하는 성경 말씀은 주여 부르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 문제다. 말로 믿는다고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으로 가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을 믿어야 한다. 이번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나무 기둥을 붙잡고 하나님을 부른다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냐고 이만희 총회장의 일성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 현실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 누구도 믿지 말고 성경을 믿으라고 한다. 그래서 본 기자는 성경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그 내용을 믿는다. 이것이 펙트라는 것이다. 

그렇게 많이 보았던 계시록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말씀이 어느 순간까지 정중동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독교 이상한 짓과 본 기자의 약함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신학자들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가르쳐 주지 못한 것이다. 세상 지식으로 풀리지 않은 계시록이고 성경이다. 교묘하게 짬뽕시킨 계시록이 난립했던 것도 한국 기독교의 민낯이다.

타락의 길로 접어든 교회는 건물은 화려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호의호식하는 죄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예배당은 하나님이 없기에 오늘도 유리하는 영혼들은 무지기 수다.

샤머니즘의 종교가 되어 버린 기독교,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우리를 속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속히 그 안에서 나와야 한다. 

우매한 민중은 동굴에 있다. 횃불의 그림자가 진실이라 믿고 속고 있다. 계시록 첫 장부터 넘어가 하나씩 배우는 겸손한 자세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금 서울을 이어 부산과 대전 등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목사들을 상대로 말씀이 들어갔다는 사실은 소중한 역사가 되고 있다. 교회라는 산이 신천지로 옮겨졌다. 

세계는 수백개 교회가 신천지로 간판을 바꾸는 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변질된 교회는 니골당이 들어와 사단과 음행하는 실제 상황으로 나타났다. 교회를 향해 머리가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신천지가 세워지면서 말씀이 전파되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를 보낸 새요한이라 현실은 실제로 이뤄진 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펙트다. 계시록을 들어보면 맞았다.

현재 계시록은 실상은 17장까지 왔고, 18장이 이뤄진다는 메시지는 그냥 흘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르면서 척을 하는 것보다 입을 닫고 듣는 자세가 바로 겸손이다.

오늘날 책망받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시록 말씀은 ‘너희 제사를 싫어하노라’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다. 기자가 편향적이 아니라 기자는 기록하는 자로서 진실을 토대로 기록하면 된다.

듣는 너희여, 화인을 맞은 너희여 ‘하나님을 분노케’ 말라는 것이다. 시간이 별로 없어 세상을 살면서 다른 것을 다 잃을지라도 하나님을 만나는 행운이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