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눈]인천시 부평구는 대표적인 인구 고밀도 도시지역 중 하나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곳으로 교통체증 등 인프라가 부족해 발전의 한계를 느끼는 지역이다. 한편 진보 성향 구청장들의 연이은 장기집권은으로 인해 지역 개발 약속은 메아리에 불과했다.
이에 기자들의 눈이 인천 부평구의 불편한 진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았다.
'끝을보는 기자들의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84.2% 해당 주민들 찬성 (0) | 2023.05.07 |
---|---|
신천지예수교 말씀 대성회, 대전서 또 열리다! (0) | 2023.05.07 |
“인천 빌라 역전세 현상” 해결책 필요 (1) | 2023.05.04 |
"인천 빌라 역전세 현상 해결책 필요" (0) | 2023.05.04 |
제4회 ‘승학골 축제’...행복한 가정의 달 만들어 (0) | 202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