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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패밀리 가수모임 4월의 희망의 찬가

기자들의 눈 2012. 4. 24. 02:33

대중가요 서라벌 레코드 전신 서라벌패밀리가 살아났다...

 

4월 봄맞이 서라벌패밀리 100여명 가수들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와와‘라는 업소에서 대중가요 발전을 위해 4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회장 김재구씨는 많은 후배가수 양성과 월드이벤트, 에브리온 TV 53채널 KNB방송과 라이프TV 김재구 김혜영 라이브토크쇼, 가요청백전, 드라이브 쇼를 송출하며 연출가 겸 가수로 30년 외길 인생을 살았다.

 

 

 또한 서라벌패밀리를 결성 5차 봄맞이 대중가수들의 희망을 시작하게 만들며 대한민국 대중가요 가수 양성소 서라벌은 이제 성숙한 가수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자며 대중과 만나는 순수단체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와관련 성인가요 가수들은 인생을 노래하며 가슴으로 익어가는 농염은 대중들을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 달려가게 만들고 있어 대중가요 발전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서라벌패밀리 모임은 만남의 장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 자신들의 취임한 곡을 들고 나와 동료가수들에게 평가 받으며 정보공유 만남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짝퉁가수 너훈아 부회장을 비롯하여 한방에 부르스 전승희,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장고, 얕보지 마라, 박일남 선생이 마지막으로 키운 여성가수 무정한 사람 김아리, 휘바람 길정화, 서울뚝배기로 인기를 구가했던 가수 정지연, 야호 원더맘, 서라벌패밀리 총무가수 김지민 으싸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사회로 코메디언 출신가수 김지훈이 무대를 빛냈다.

 



 라성일 고문 등 서라벌패밀리 고문단 위촉식도 있었고 100여명 가수들은 가요 대전이라고 생각하며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 다음 5월을 기약하는 패밀리 만남의 장이 있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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