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패밀리 아름다운 반란 대중가요 속으로

가수는 무대가 생명이다 서라벌 전용 스튜디오 개관모임...

 

5월 서라벌패밀리 6차 모임은 빛나고 열정으로 가득한 가수들이 대중가요 발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스튜디오 무대가 만들어진 가운데 소중한 만남 을 가졌다.

 

                                       (왼쪽 가수 신예찬, 김아리, 이치랑, 연소문,)

 

서라벌패밀리 회장 김재구씨는 월드이벤트 킨텍스 스튜디오를 임대해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여 왔다. 그러나 경비를 줄여 회원가수 한명이라도 더 출연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던 중 서라벌 전용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이날 80여명 서라벌패밀리 가수들 축하 속에서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서라벌 전용무대가 만들어진 패밀리 가수들은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제작돼 출연기회가 많아지는 혜택이 주어져 흥분했다.

                      (오른쪽 가수 쥬리김, 전해리, 최윤정, 김아리, 엘리, 고은미, 한소라)

 

이와관련 축하하기 위해 가수들이 무대로 올라가 자신들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서라벌 패밀리 회장 김재구, 고문 이치랑, 회원가수 김아리, 전해리, 엘리, 쥬리김 최윤정, 한소라, 고은미, 이란이, 문준영, 김지민, 연소문, 김지훈 신예찬 등 70여명 가수들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마쳤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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