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 2

[종합] 이만희 총회장, ‘계시·성취 실상 증거’ 말씀 강의

신앙인 나무 붙잡고 울면서 한탄해도 하나님 오시지 않아 계시록 17장까지 이뤄졌고 18장부터 일어날 일 두고 밝혀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계시·성취 실상 증거’ 말씀 세미나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주님을 만난 간증과 함께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체를 전했다. 더불어 성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성 기독교 신자들을 향한 일성이 있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나무 기둥이나 붙잡고 울면서 주를 찾아도 하나님은 오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을 명확하게 알고서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18장까지 설명했다. ‘예수님, 제자 요한, 일곱 사자, 배도, 새 요한’ 순으로 성경은 예언한 것처럼 실상..

가인아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종교인 반란과 핍박“

"위아원" 기자들의 눈 신천지 말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freJFAyeW8&t=1s [기자들의 눈] 가인의 후손은 아벨의 후손을 오늘도 죽이고 있다. 가인이 유리함 당하며 도착해 에녹성을 쌓았다. 이는 자신의 성을 쌓는 가인의 후손에 대한 메시지이자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 만난 성은 여리고성이다. 그 높은 성벽은 무너졌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성했다. 바벨론의 탑이 높을지라도 바벨탑이 무너진 것처럼 세상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여정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다. '사상누각'과 같은 인간이 쌓은 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 피난처가 어디인지 피조물은 찾아야 할 때이다. 그 내용을 기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