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스파이 명월 항복 책임감 통감하며 질타 받은 한예슬 죄송합니다... 탤런트 한예슬이 출국 당시 당당함은 사라지고 고개 숙인 사과발언은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질타의 말씀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소속사를 통해 스파이 명월은 항복 발언하였다 (스파이 명월 한예슬 입국 공항"기자회견사진) 17일 밤 소속사를 .. 정치·사회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