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 3

[기자들의눈, 4월 24일자 주요뉴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기획] 인천 ‘고유특성 회복된 자치구 명칭’ 부른다!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 [기획] 인천 ‘고유특성 회복된 자치구 명칭’ 부른다! - 기자들의 눈일찍부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성 등을 반영한 행정지명 개명을 추진해 온 인천시가 서구의 명칭 변경 추진을 마지막으로 편의주의적 방위(方位)식 행정지명 종식에 앞장서 개편이 이뤄졌www.ijournalist.co.kr 인천시, 5월 2일과 8일 원수공급 시설 일시 가동중단 알려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 인천시, 5월 2일과 8..

[현장 르포] 인천, “인프라 구축, 해결방안 찾아야”

도시환경을 파괴하는 매립, 공직사회 외면 노인 고독사·청소년 등 보수유지가 딜레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임희선 기자] 300만 도시 인천은 발전의 가속도가 붙고 있지만 반면에 기초단체 인프라 부족과 공직사회 늦장 행정과 모르쇠 업무를 시급히 손질해야 한다는 규탄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나 교통 시설, 주택, 돌봄서비스' 등이 부족하거나 불안정 경우가 들어나 개선되어야 할 문제로 인지되어 시민 편의성과 안전성 저하로 고민스럽다. ​인천은 산업단지와 항만 등이 밀집해 있어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의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 또 건설현장 관리 감독은 허술해 '건설 폐기물 등 불법 매립'으로 환경파괴가 성행하고 있다. ​행정감시가 느슨해 범죄온상 불법 매립이 성행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