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7

<기자들의 눈 11월 21일 오후 주요뉴스>

[데스크 칼럼] 소 잃은 외양간, 건축할 인물 찾자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7 [데스크 칼럼] 소 잃은 외양간, 건축할 인물 찾자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 대한민국 정당의 진영 논리는 집단 이익에 빠져 사회 전반은 빨간불이 들어와 특단의 자정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경제는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 향토기업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 www.ijournalist.co.kr [기획] 인천 계양이 문화관광 도시로 우뚝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0 [기획] "인천시 계양이 문화관광 도시로 우뚝" - 기자들의 눈 인천 계양구는 문화와 예술이 도시..

<기자들의 눈 11월 2일 주요뉴스>

[사설] 인천은 언제 초일류 도시가 될 것인가?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 [사설] 인천은 언제 초일류 도시가 될 것인가? - 기자들의 눈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이 들어와 인천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는 시민들도 염원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존치해도 유일하게 세계 100대 도시에도 끼지 못한 도시가 인천이다.정치권 www.ijournalist.co.kr 정승연 국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 정승연 국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 기자들의 눈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

<기자들의 눈 8월 15일 주요뉴스>

[인천이 좋다] 지방외교 강화한 인천시···‘초일류 도시로 전진’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 [인천이 좋다] 지방외교 강화한 인천시···‘초일류 도시로 전진’ - 기자들의 눈 인천광역시가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방외교 활동을 통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또 한 걸음 내디뎠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관계를 맺는 지방외교는 급변 www.ijournalist.co.kr [사설] 국제행사 '아픈 교훈'으로 삼아야 할 잼버리 대회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8 [사설] 국제행사 '아픈 교훈'으로 삼아야 할 잼버리 대회 - ..

인천 ‘재외동포청’ 유치는 모두의 노력!

인천 유치! 세계 초일류 도시로의 출발점 시민, 직원 등 400여 명 참석한 재외동포청 유치 성과 축하 자리서 인천 역사 다시 쓴다! 유정복 시장, 모두에게 감사···1천만 도시 개막 인천 ‘재외동포청’ 유치는 모두의 노력!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인천광역시는 9일 시청 중앙홀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경축하기 위한 기념조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조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인천광역시는 9일 시청 중앙홀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경축하기 위한 기념조회를 개최했다.

김정헌 청장, 아우름으로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맞손’

지혜 모으는 중구···소통간담회 통해 발전 도모 간담회 개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은 구민 중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 추진된 소통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중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아우름’ 단원 등 30여 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구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아우름’은 중구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관련,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2021년 6월 결성한 소통창구다. 현재 28명의 단원이 지역의 불편·불합리 사항을 ‘여성 친화적’ 관점으로 모..

인구 고밀도로 발전의 한계를 맞이한 '위기의 부평구'

상업지역·주거지역 잡탕, 멀기만 한 도시는 난감 [기자들의 눈=최재민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대표적인 인구 고밀도 도시지역 중 하나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곳으로 교통체증 등 인프라가 부족해 발전의 한계를 느끼는 지역이다. 한편 진보 성향 구청장들의 연이은 장기집권은으로 인해 지역 개발 약속은 메아리에 불과했다.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하다. 부평역사 중심부터 전형적인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뒤처진 부평구,는 노숙자와 범죄 등 주거환경이 불안정하다. 오래된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시설과 인프라는 건물 노후화가 더 가중되고있다. 특히 산업지대 대기 오염과 소음 등 환경문제는 지역민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옹기종기 붙은 도시건물과 도로 사정은 개발..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 송도에서 개최

인천, 국내 최초에 이어 모범적인 공정무역도시 표본 공연, 체험행사, 홍보 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증 5년차 도시로서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해 오는 24일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2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 생산자와 △상호존중에 기초한 무역파트너십(동반자관계)을 맺고 △공정한 가격과 안정적인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가 생계비와 생산비를 감당하고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하면서 △마을공동체발전과 노동조건, 자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 운동이다. ​ 인천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하고 공정한 사회발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