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7

<기자들의 눈 1월 29일, 주요뉴스>

연안문학회,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8 연안문학회,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 기자들의 눈 [김양훈 위원, 문미순 기자] 인천 문인 등이 모여 활동하는 연안문학회가 28일 오후 3시 임원 및 회원들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차이나타운 청관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가졌다.한편, www.ijournalist.co.kr 인천환경공단, '미래 환경에너지사업' 특별 강연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2 인천환경공단, '미래 환경에너지사업' 특별 강연 - 기자들의 눈 인천환경공단은..

<기자들의 눈 1월 16일 주요뉴스>

(가칭)새로운 미래 창당 발기인 대회 들썩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0 (가칭)새로운 미래 창당 발기인 대회 들썩 - 기자들의 눈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대방로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가칭)새로운 미래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 양형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 선택 공동 www.ijournalist.co.kr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신년하례식 '인천 편'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9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신년하례식 '인천 편' - 기자들의 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6일 오전 10시..

강화군, 미래 첨단농업 육성 통해 경쟁력 강화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미래산업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화군은 계절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연중 계획 생산이 가능한 첨단농업육성사업과 시설원예현대화 사업에 올해에만 16억7000만 원을 지원해 12ha 규모로 시설원예 기반시설을 갖췄다고 5일 밝혔다. ​시설원예는 제철 이외에 계절에서 경제적 가치가 큰 작물을 연중 계획적으로 재배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팜과 연계한 각종 자동화 시설 도입으로 생육환경을 관리해 생산성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력과 에너지 등을 절약할 수 있다. ​ 이에, 군은 시설원예를 희망하는 농..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새로운 비전’ 발표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하수, 소각 등 9개 사업소 현장 점검과 현안사항 검토를 완료하고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31일 발표했다. ​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2월 설립하여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인천의 환경전문공기업이다. ​ 최 이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목적은 “수동적이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속도감 있는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조직 구성원들의 자긍심 회복과 능동적인 자세 변화를 위해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행동약속으로 정하고, 4대 전략목표와 ..

중구, 어린이안전 종합대책 안전 환경 조성

교통안전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 수립 안전사고·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하는 과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중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구는 어린이안전 최우선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교통안전분야, 식품안전분야, 환경안전분야, 시설안전분야, 안전교육분야 등 총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이미 진행중이던 어린이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과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발굴하여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어린..

인천시, "파브(PAV) 산업 요람 급부상“

독보적 기술력 앞세워 180억 대 국책 과제에 선정 PAV 기체·부품 성능 검증...PAV 연계한 관광형 모빌리티 도시 조성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전문가들이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개인용 항공교통수단인 파브(PAV, Personal Air Vehicle)가 미래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파브(PAV)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 인천광역시는 ‘미래 Wingless PAV 핵심부품 종합테스트베드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파브(PAV) 조기 상용화와 미래 모빌리티 시범도시로 자리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선정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