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남동구청장 6

[기자들의눈, 12월 23일 자 주요뉴스와 영상뉴스]

유정복 시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 겨울철 안전점검 동행 '맞손 https://www.youtube.com/watch?v=xu6zKIMKBHc  수도권매립공사, ‘민간 건설현장 토사’ 한시적 반입 사용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0 수도권매립공사, ‘민간 건설현장 토사’ 한시적 반입 사용 - 기자들의 눈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기물 복토에 사용되는 토사 확보를 위해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한시적으로 사용한다고 23일 밝혔다.폐기물 노출 방지와 관련해 우수침투 최소화, 악취www.ijournalist.co.kr iH,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숙원 푼다! https://www.ijournalist.co.k..

"검찰, 6·1 지방선거 범죄 엄단해야"

이재명 향한 촘촘한 수사 처럼... 지방도 정조준 엄단 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oYrab5P_mdM [기자들의 눈]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대선자금 수사 등 유동규 측근의 연일 쏟아내는 말말말의 귀추가 주목되면서 지방선거 또한 선거사범에 대한 엄단이 촉구되고 있다. ​ 인천의 경우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등 검찰의 수위를 시민들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 대해 과거 동종 전력이 있는 범죄자는 더 엄격한 잣대로 처분을 촉구하고 있다. ​ 기자들의 눈이 선거사범에 대한 진단했는데 시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가운데 법을 우습게 보는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그리고 엄단하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방송을 통해 전한다. ​ 한편 유권자에게 양심을 속이면서 선거에서 ..

9월 남동구의회 "집행부 무덤" 될까?... 구민들 촉각

불통으로 치닫는 남동구...어디까지 갈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6F91aXMa-BI [기자들의 눈]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281회 알리고 있는데 '남동구 집행부는 무덤'이 될 것이란 구민들의 말말말이 나오고 있다. ​ 그간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불통 행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지배적이라 앞으로도 더 구정행보에 대해 파장이 예상된다. ​ 누구를 위한 봉사가 필수 적인지 알아야 하지만 소통이 없는 행보에 의회가 규탄을 했고 집행부에 대한 예산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감시의 눈초리가 매섭다. ​ 이와관련, 남은 회기 의회 진행은 다수 의원들이 집행부를 향하고 있어 '무덤' 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기자들의 눈이 불통 구청장의 행보에 대해 분석했다.

남동구 9월 의회는 ‘집행부 무덤’ 관심 집중

만수천 ‘공영주차장 원안 증축’...하천복원사업 일단 무산 박종효 남동구청장 1호 공약사업 하천복원 현실 동떨어져 용역타당성조사 혈세 4억원 절약...행정력 낭비한 하나 사례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1호 공약사업인 만수복개천 하천복원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원성이 일었던 가운데 일단 보류했다. ​ 민선 7기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이 세웠던 54억원 예산을 가지고 원안대로 공영주차장증축사업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 첫 사업의 쓴맛을 보았다. ​ 남동구는 하천복원사업을 위해 약 4억원 용역예산은 누굴 위한 사업이고 시기상조란 여론이 컸던지 한발 물러선 느낌이다. 그간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 하천복원은 “남동구의회 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할 것이란 여..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강호 전 구청장 치적 지우기' 본격 가동 논란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박종효 구청장 법적 고발 검토 적자도시 쓸 예산 없어도 표지석 엎는 건축비는 있다?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소통과 협치를 거부하는 행정을 일삼아 불통은 취임초기부터 질주하고 있는데 남동구청사 담장허물기 사업준공 표지석도 갈아엎어 이강호 전 구청장 치적 지우기란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 한편 A주민은 정치가 너무도 비열한 대목으로 발견됐다. 주민혈세가 쌈지 돈인지 참담하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기초단체가 적자임에도 예산은 아끼지 않고 막나가는 구정을 살피고 있다. 자구책 마련이 시급함에도 일방통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 민선 8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민선 7기 이강호 전 구청장의 치적을 지우기에 연염이 없다는 주민들의 일성이다. 공무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