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14

<기자들의 눈 9월 22일 주요뉴스>

인천 청년들 체감정책은 무엇일까?, 토론회 개최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 인천 청년들 체감정책은 무엇일까?, 토론회 개최 - 기자들의 눈 인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한 토론의 장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 인천 청년들 공간 유유기지 인천에서 ‘나는 인천청년이다! 모 www.ijournalist.co.kr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성황리 마무리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성황리 마무리 - 기자들의 눈..

iH, 건강 밑반찬 만들기 봉사 눈길

가족봉사단, 따뜻한 정 나누기 활동 iH, 건강 밑반찬 만들기 봉사 눈길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연수구 선학중학교에서 선학, 연수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가족봉사단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공사에 따르면 가족봉사단 반찬나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연수구 선학중학교에서 선학, 연수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가족봉사단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사)미래행복재단, 쾌적한 환경 만들기 앞장

동네 대청소 전개··· 재단 봉사단 30여 명 참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미래행복 봉사단 회원 30여 명은 지난주 중앙공원 환경정비에 이어 모래내 전통시장 및 만수 복개천 공영주차장 일대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30일 미래행복재단 관계자는 동네 대청소는 모래내시장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이 봉사의 정신으로 함께 나선 동기라고 밝혔다. 한편,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구청장 시절과 다른 것은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內 곳곳을 살피는 반경이 더 넓어져 행복하게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재단은 “1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설공단,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눈길

김종필 이사장 소외이우과 동행...안전을 위한 임직원과 함께 https://www.youtube.com/watch?v=ZesKU5Mfw3M [기자들의 눈] 인천시설공단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임명한 공단 김종필 이사장은 소통의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한편 그는 "공단은 지속적으로 시민 안전과 공기업 역할을 수행하는데 임직원들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 300만 인천시대로 인천시설공단은 공공시설 무재해를 위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기자들의 눈이 공단이 겨울철 연탄나눔 직원들의 '십시일반' 기부와 땀방울을 취재했다.

인천시설공단, ‘사랑의 연탄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임직원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마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일 미추홀구 학익동 호미마을 일대 저소득층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김종필 이사장을 포함한 한마음 봉사대 50여명이 참여했다. 기부한 연탄은 공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운 날씨와 좁은 골목, 가파른 언덕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김종필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2008년 (사)따뜻..

"미추홀구, 2022년 하반기 깍두기 담그기 활동과 기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앞장 ​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2022년 하반기 깍두기 담그기 활동 및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17가구 56명이 하반기 공동텃밭에서 직접 키운 무를 수확해 관내 취약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깍두기 담그기 활동을 진행했다. ​ 완성된 깍두기는 오병이어밥집, 밀알무료급식소 등 무료급식 활동기관 4개소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 한편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2011년 활동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감자, 하반기에는 무를 경작하고 재배한 수확물을 활용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위아원 청년봉사단, 헌혈 캠페인 눈길... '1개월 만에 4만 명 완료’

단일기관 최다헌혈 기록 3개월간 7만명 헌혈 마무리 예정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지난 8월 27일부터 7만 명 헌혈 완료를 목표로 단체 헌혈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동안 총 3만 9350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헌혈 참여자는 총 5만 410명으로 국내 단일기관 최다헌혈 수치다. ​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생명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위아원 국내 회원인 ‘7만 명’ 분의 헌혈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헌혈 캠페인 진행 후 1달 만에 4만 명이 헌혈을 완료한 것은 국내 최..

[테스크 칼럼] 남동구 정치인 누굴 위한 봉사가 우선인가?

박종효 남동구청장 불통 잉태는 원인이 있다 ‘비난일색’ ​ [기자들의 눈] 자치단체는 하나의 작은 정부라고 한다. 국회의원과 결이 다른 권력을 가진 주민의 대표로서 예산을 집행할 권한이 부여된 자리인데 대통령과 같은 작은 정부의 권력자로 그 권한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주민은 잘 알고 있다. ​ 남동구는 1조가 넘는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인천에서 서구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지역 특성을 살펴보면 국가남동산업단지 등 2개의 경찰서가 존재하고 있다. 54만의 구민이 살면서 혈세로 구정이 운영된다. ​ 구민 한 사람씩 세금에 의무를 지고 있다. 이 돈은 공공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명분이 부족한 곳에는 세금을 아끼거나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무거움이 뒤따라야 하는 것은 단체장의 자세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