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 2

9월 남동구의회 "집행부 무덤" 될까?... 구민들 촉각

불통으로 치닫는 남동구...어디까지 갈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6F91aXMa-BI [기자들의 눈]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281회 알리고 있는데 '남동구 집행부는 무덤'이 될 것이란 구민들의 말말말이 나오고 있다. ​ 그간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불통 행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지배적이라 앞으로도 더 구정행보에 대해 파장이 예상된다. ​ 누구를 위한 봉사가 필수 적인지 알아야 하지만 소통이 없는 행보에 의회가 규탄을 했고 집행부에 대한 예산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감시의 눈초리가 매섭다. ​ 이와관련, 남은 회기 의회 진행은 다수 의원들이 집행부를 향하고 있어 '무덤' 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기자들의 눈이 불통 구청장의 행보에 대해 분석했다.

남동구 일방 “하천 복개사업 용역 예산 세워” 충돌?

각 부서 줄인 예산...“의회 승인 문턱도 못 넘을 듯” 불통 박종효 구청장 향해 의원들은 뿔난 민심 대변자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 주민들과 남동구의회 과반수 의원들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에 대해 막나가는 불통사업 등 구정 행보에 단단하게 뿔났다. 대의기관으로서 견제 역할을 하라고 주민 압박 수위를 충분히 인지해 의원들은 수행 의지를 높이고 있다. ​ 박 구청장은 언론과 주민, 의원들과 소통도 없이 “만수복개천 하천 복개사업 용역 예산을 세웠는데 남동구의회 승인을 앞두고 있지만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민선 8기 첫 제281회 남동구의회 회기는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다. 의원 5분 발언 등으로 불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