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으로 치닫는 남동구...어디까지 갈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6F91aXMa-BI [기자들의 눈]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281회 알리고 있는데 '남동구 집행부는 무덤'이 될 것이란 구민들의 말말말이 나오고 있다. 그간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불통 행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지배적이라 앞으로도 더 구정행보에 대해 파장이 예상된다. 누구를 위한 봉사가 필수 적인지 알아야 하지만 소통이 없는 행보에 의회가 규탄을 했고 집행부에 대한 예산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감시의 눈초리가 매섭다. 이와관련, 남은 회기 의회 진행은 다수 의원들이 집행부를 향하고 있어 '무덤' 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기자들의 눈이 불통 구청장의 행보에 대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