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4

<기자들의 눈 2월 2일, 주요뉴스>

장석현 남동갑 예비후보, ‘돈 봉투 사건’ 강력 비난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5 장석현 남동갑 예비후보, ‘돈 봉투 사건’ 강력 비난 - 기자들의 눈 22대 총선이 약 90일 앞두고 윤관석 남동을 국회의원이 1심 선고 2년형 유죄를 선고받아 지역 정가 등 주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곱지 않아 파장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석현 남동갑 www.ijournalist.co.kr 수도권매립지 매립 현장서 '3000만 원 현금다발' 발견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6 수도권매립지 매립 현장서 '3000만 원 현금다발' 발견 - 기자들의 ..

시흥시, '부정 청탁' 난리 ···'기사 내려, 당국 조사 착수'

임병택 시흥시장, 관련자 업무 정지 필요 성비위 사건 휘말린 공기업 사장 결과는? 홍보실 간부 등 언론인 협회 이사가 개입 당국 조사위 사건 배정, 고발인 증거 제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시흥시 관피아 조직이 '성비위' 기사를 막으려고 했던 의혹이 당국에 고발되어 조사위에서 사건을 배당 받고 조사에 착수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무원 범죄는 양벌 규정이 있어 행정적 조사가 끝나고 사법기관에 고발되어 100만 원 이상 유죄가 성립되면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 일단은 업무배제와 직위해제를 시키라고 한다. 실제 공조직은 원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시흥시 산하기관 고위급이 성비위 사건에 휘말렸지만 솜방망이 경징계를 받았다. 그럼에도 공기업 사장으로 임명했다. 언론은 이런 사실을 보도했다. M 언..

“정치인 금품 거래 걸리면 역적, 증거 없으면 압박”

국민은 정치인들 모르쇠 믿을까···추적하는 검찰 인천부터 난리, 초토화된 민주당 20여 명씩 연루 적시된 피의자 9인, 더 늘어난 돈 선거 빙산 일각?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여의도, 서초동 컬래버레이션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인들이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해 돈의 출처가 수면으로 부상하면서 검찰 압수수색은 대한민국 정계를 흔들고 있다. 실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선거 과정에서 돈 봉투 사건이 핵으로 부상했다. 돈을 수수한 인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은 충격을 받았다. 검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믿고 있다. JTBC가 공개한 금품 살포 녹취파일은 구체적이라 증거로서 가치가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충격적인 녹취 공개는 다선 국회의원부터 초점이다. 그러나 짜집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국민은 ..

인천 특사경, ‘찾아가는 수사컨설팅’ 진행

미추홀구 등 4개 구 특사경 수사현안, 피의자 신문방법 등 수사보고서 작성 등 전수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군‧구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사법경찰 수사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컨설팅은 시 특사경이 군‧구를 직접 방문해 수사현안, 수사보고서 작성요령, 피의자 신문 방법 등을 전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이다. ​ 이와 함께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제고는 물론 시, 군‧구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인천시는 최근 특사경의 직무범위 확대 및 인사발령 등으로 신규지명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기본교육과 더불어 수시교육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수사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특히 수사사건 처리에 생소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