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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시온의 빛 10만 수료식 사진전 관람객 "놀랍다" 반응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이어지는 사진전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사진전이 숱한 화제를 낳으며 종반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주최 측에 따르면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제하의 이번 사진전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수료식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다. ​ 전국적으로 전시되고 있는 사진전은 수료식의 감동을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는데 대구스타디움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 ​인천에서는 송도라마다 호텔 2층의 다빈치홀과 피카소홀을 대관하여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관객을 만났다. ​ 이번 사진전을 관람한 이들은 "TV 뉴스나 신문 등으로 전해들은 것보다 사진전으로 보니까 규모가 놀랍다"며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렇게 큰 ..

2022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주 재림과 추수 실상 현장을 알리다 시온의 빛 대구스타디움서 회복 찬가 신천지 12지파...사진 전시회 전국 개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이란 주제로 이달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3년전 대구신천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감염병위반혐의로 기소가 되는 등 마녀사냥을 당했던 신천지의 고통은 전원 무죄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 수료식은 의미를 더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신학 공부한 10만 성도들의 수료식은 대구스타디움에서 지난 11월 20일 개최했다. 세간은 ‘대구의 회복’이라고 명명했다. ​ 대구에서 신천지인들의 아픔은 너무나 컸다. 10만 수료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는데 성황리 종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