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피해가수 폭력갈취 나체동영상 아직 악몽 가해자 안씨 피해자 가수들 철저히 밟아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아 괴롭다... 안산연예협회 지회장 안모(49)씨가 폭력,갈취,강제약물투여,유부녀가수나체동영상유포,음반제작비,방송출연 알선료 명목으로 2억원 갈취로 동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기소해 구속수감 중이다. 피해자만 21명.. 정치·사회 2012.03.13
유부녀 가수만 골라 수면제 먹여 동영상 찍고 협박 2보) 음반제작비, 방송출연 알선료 명목으로 2억원 갈취 피해자만 21명이다... 28일 본보는 1보를 통해 피해자 박모(40)씨가 동대문 경찰서 기자회견10시30분‘전 단독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 안산연예협회 지회장 안모(49)씨의 범죄행각을 취재했다. 피해자 박씨는 안산시연예협회장 범죄행각.. 정치·사회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