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

"미국·중국·러시아, 믿지 못하는 글로벌 수익자“

한국, 눈치만 살피지 말고 국력 키워야 한다 미국은 달러 절상...중국은 무역 압박 더 커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통해 이익으로 호황 [기자들의 눈] 세계 최대의 강대국은 ‘미국, 중국, 소련’이다. 글로벌 경제 또한 틈새를 노리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질주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위치는 강대국 눈치를 살피느라 괴롭기만 하다. ​ 수출로 수익을 내는 한국으로서는 달러가 절상되면 원가가치는 올라 현재 1300원대로 치솟고 있어 국론을 모아야 한다. 그 현실은 중국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다가 적자로 돌아선 사실이 반증을 해주고 있다. ​ 미국은 코로나, 전쟁 등으로 경제가 침체되자 금리를 인상해 세계화 된 달러로 이자를 벌어드리는 수익은 천문학적 수치로 수출국에 입장은 경제력에서 무역적자의 폭은 더 커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