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한국 국가대표로 최전선 골잡이가 되어 골을 넣었다 그러나 맘에 들지 않은 선수라며 박수를 치지 않은 반대편 선수와 역량이 비교되며 프랑스어 태클사건이 일어나는 졸렬한 행동을 놓고 민주구단 전체가 비웃음을 사고 있어 낯 뜨거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다.
김한길 누구인가, 민주당대표다 공당의 구단 대표가 국가대표로 외국선수와 피 튀기는 시합을 하고 있는 골잡이 1번 대통령선수가 골을 넣고 그 많은 관중들 앞에서 세련된 세레머니를 한국 언어가 아닌 외국 언어로 표현했다고 한국의 공당 구단주가 비판을 했다.
이번 외교전쟁은 1번 국가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진골 영국대표 엘리자베스여왕 앞에서와 자기나라 언어의 자존감이 강한 프랑스를 6,25 60년만에 대한민국의 국력과 귀족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1번 선수의 진가가 25초짜리 광고가 아닌 천문학적 광고비를 들여도 광고를 하지 못하는 수 시간 외교플레이로 세계 최고 국력들을 자랑하는 두 나라를 상대로 대한민국의 동등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이 아름답고 뛰어난 골잡이는 박수를 받아야 마땅했다 여론조사 결과 인지도 인기가 5%나 상승했는데 눈치가 있는 것인지 현실적 감각이 부족한 면이 있는지 참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내정쟁과 국가외교는 다르다 필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함에도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못한 플레이를 하였다, 실제 국내 선수는 그런 플레이를 할 수가 없으면서도 격려와 칭찬으로 국익을 도모하기보다 골 넣은 선수를 바로 비판했지만 비판 선수는 현재 특별한 전술도 없으면서 비판했다.
일단 국가 대항전은 우리선수들 응원부터 하고 볼 일이다 국내 구단들 이해타산은 국내시합에서 대항전을 할 때 치열하게 우승컵 향하여 구단들은 국민에게 정성을 다하며 팬서비스를 하면 된다.
박선수는 준비된 선수 바로 준비된 대통령이였다 명문구단인 영국선수 여왕이 한국 명문구단을 인정하며 최고의 대우를 통해 한국선수를 영접했다.
런던시장인 2진들도 감히 1진에서 인정한 선수를 초대하여 최고의 예의를 갖추며 덕담을 들었다.
프랑스 구단은 한국의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느냐며 오만한 자존심을 내려놓고 동등한 국가대표선수로 대화의 응하였다.
이런 광경은 고스란히 해외토픽으로 방영되며 대한민국의 브랜디를 높여 천문학적 이익을 주는 훌륭한 일을 하였다.
역대 대통령 중에 누가 불어로, 영국 본토발음으로 상대 선수친구들 앞에 명연설로 그들을 많이 알고 있다는 신뢰를 주었는가? 누구도 변명이나 답변할 명분이 없다.
잘못된 행동은 즉시 사과하여야 한다. 특히 국가를 책임지는 공당대표로서 지적하자면 품위손상이다 좀 잰틀한 정쟁과 공존의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는 너무도 후진성 현실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은 일각 언론과 국가 중심세력의 인사들은 알아야한다.
이번 외교방문의 대해 야당총수의 비판대응은 적절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의견주류를 이루며 1야당의 반론 비판으로 인해 더욱 실망한 야당지지자들은 제3세력 안철수 신당창당이 창당되면 현, 지지층이 옮겨갈 것으로 국민적 관심이 쏠리며 야당 세력분산이 통제력과 리더쉽 문제가 제기되며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 김양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