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피해자 수사구분 못해 인권유린 논란 인천광역수사대가 피의자를 피해자로 밝혀내 결국 무혐의 처분... 인천남부경찰서(안정균서장)가 무리한 수사로 인해 피해자를 1피의자로 조사받아 범죄자로 인지하고 합의를 종용해 인권유린 수사를 두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공갈자해 범죄를 직업삼아 살아간 임모(36)씨 피의자.. 정치·사회 2013.03.22
장애인 인권유린 피해 사실 함께 조사하라 모르쇠 경찰관들 길가 화분 깨자 무자비한 체포 다친 민원인 검찰고소... 지난 4월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가 취객 민원인을 파출소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금지를 시키자 술김에 화가난 김모(49)씨가 길가 화분을 부수며 항의하자 파출소 문이 열리며 공용물 손괴로 김씨를 미란다 .. 정치·사회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