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3

<기자들의 눈 2월 6일, 주요뉴스>

부영그룹, 아이 출산하면 1명당 1억, 셋 낳으면 국민주택 눈길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 부영그룹, 아이 출산하면 1명당 1억, 셋 낳으면 국민주택 눈길 - 기자들의 눈 정부 저출산 정책 기조에 기업도 거들고 나섰다. 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은 아이 1명당 1억 원과 2명 2억 원을 소급 지급하고 셋을 출산하면 국민주택을 주는 제도 발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실제 www.ijournalist.co.kr 유제홍 국힘 부평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507여단 부지’ 쟁점화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 유제홍 국힘 부평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5..

월곶역세권은 불량토 바닥, 시흥도시공사 뭘 가릴까?

중금속 매립, 범죄부터 색출 후 개발이 정답 불량토 매립해 역세권 아파트 건설은 불투명 도시공사 못 믿겠다!···환경단체, 강경투쟁 예고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최재윤 기자] 월곶역세권 개발을 두고 보도자료가 배포되면서 이미 불량토 바닥이 된 역세권 개발지에 대해 불법 성토에 대한 그간의 미온적 행정에 대한 반성이 없이는 개발이든 믿을 수 없는 꼼수라는 원성과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한편, 자치단체에서 불법 성토의 매립 의혹은 그간 스스로 불법 성토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직무유기가 아니면 무엇이냐는 일침은 납득이 안 되는 행정을 일삼아 왔다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글로벌에코넷 등 환경단체와 지각이 있는 언론 기자들은 강경투쟁과 잘못된 사실에 대해 기사가 다시 나갈 것임을 시사하고..

KG프레시 "강화 천혜의 옥토 악마의 유기성 폐수 방류로 고기 떼죽음“

폐수 양분 먹으면 강화 쌀 브랜드 가치 추락 https://www.youtube.com/watch?v=7vb5zOILYVU&t=1s [기자들의 눈] KG프레시 대기업 자회사가 유기성 폐수를 상습 방류해 행정처분을 받았는데 15일간이다. ​ 강화군이 처분을 내리자 반성하지 못하고 가혹하다고 행정소송을 한 것으로 확인되어 더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KG프레시 여론은 강화 지역에서 심상치 않다. 특히 행정소송을 제기한 업체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으로 풀이 된다. ​ 기자들의 눈이 추적한 결과 농로에 흘러온 폐수는 심각하여 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 강화군은 소송 등 원상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야 한다고 한다. 강화 쌀의 브랜드 가치가 추락된 책임은 통감하라는 일침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