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 sk 와이번즈, 소외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며 감동을....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www.baro119.co.kr)은 SK 와이번스
야구팀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바로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27일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 경기에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의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대해 야구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바로병원과 SK 와이번스는 소외계층 동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소외계층 아동들은 애국가 합창을 비롯해 선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입장하는 스타팅 인업 이벤트와 선수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도 가질 예정
이다.
또한 이날 시타는 바로데이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이철우 바로병원 병원장이 맡고 시구는 인천시
지역아동센터 임희진 대표자협의회장이 한다.
바로병원은 경기에 앞서 매표소 앞 광장에 룰렛 게임존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함께 거움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바로병원 이철우 병원장은 “SK와이번스와 소외계층아동이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
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 7월 SK 와이번스와 함께 지역 주민 3천 여명을 경기장에 초대한 바 있으며, 최정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김양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