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심을 파는 기업들 기업 이익 못 말려

기자들의 눈 2011. 8. 7. 21:03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전자업체 양심팔지 말라 ...

 

기업이란 도덕적 양심이 필요하다며 본지의 또 제보 확인 결과 휴일인 오늘도 양사 전자업체"간 

불량영업은 끝이 없다

 

7일 인천 동양장사거리 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주민이 싫어하는 불법 현수막 영업을 그치지 않고

업체"간 영업전쟁은 계속 되었다

                                                              

            

                                      (대형 스피커폰과 보도블럭 천막사진 )

                                

                                              (행단보도를 가로막는 아치)

이에 화가난 주민 A씨(50)는 정당한 광고홍보로 승부하라며 대형 스프커를 틀고 불법 현수막을 가

로수에 매달아 시장바닥 처럼 도배 호객 영업하는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불량 영업을 비판 하였다

 

또한 동양장사거리 도시미관은 시골 장터를 연상하게 만들며 남구청 단속 문제를 지적 남구청장

능을 비판하며 주민 원성은 극에 달했다

 

화가난 환경단체 관계자도 양사"간 한쪽에서 현수막 홍보물을 달면 저쪽도 질세라 가로수에 떡칠

모습을 보면서 근본적 강력한 단속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인천 남구청 단속 공무원들은 휴일이라는 이유가 계속된 민원에도 가진 이유를 설명

방치하고 있다

 

이 처럼 남구 관내는 불법 현수막이 난무하며 남구청장의 리더쉽은 계속 구멍이 뚤린"체복지부동

공무는 기업 특혜 의혹만 짙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구관내 슬럼화를 더 부체질 하며 언론 

을 모르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지적되고 있다

 

                                                                                    동아시사 뉴스 김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