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원' 7만명 단체헌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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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눈] 신천지 위아원 청년봉사단 7만명 단체의 헌혈은 누구나 할 수가 있는 일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청년의 열정은 개인의 자유를 위해 사용하기 보다 신앙이란 거룩한 힘이 나눔과 사랑을 선택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고 있다.
이 시대 청년들의 정신은 성경의 말씀대로 "청년 시절 하나님을 기억"하라는데 순종으로 자신들의 삶을 허비하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바로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이다. '위아원'(우리는 하나다) 전 세계 9만명 청년들이 동참했다.
어떤 종교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행군하고 있는지 똑똑히 기억을 해 봄직하다. 그 도전감은 영혼의 양식이 없어 굶주림으로 영혼의 피폐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것임을 가르쳤다. 이에 신천지 청년들은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줘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긴자의 삶을 살고 있다.
악한 종교인들은 신천지를 향하여 봉사도 하지 못하게 하라, 비방하며 곳곳에서 방해하고 있다. 그들의 정체는 누구일까?
공무원들은 신천지와 연관된 일들을 대응하느라 골머리를 썩고 있다. 실제로 나타난 무도한 세력들이 양심에 화인을 맞아 측은함만 주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신천지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속한 조직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마귀에 속한 집단의 막무가네 행보를 선으로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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