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용필 이었다 3만5천 관객과 안산시 와“스타디움이 열광...
2시간 30분 혼신을 다해 대형스타 조용필이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였다 여기에 위대한 탄생 음악이 더해지며 3만5천 관중은 잠시라도 한 눈 팔수가 없었다.
17일 오후 7시30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스타디움 둠에 착륙하며 3만5천 관중과 화려한 레이저 쇼 조명 아래 여행을 떠났다
초가을 밤 열광에 도가니는 관객 모두가 잠시라도 한 눈을 팔지 못한 가운데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음악세계는 참으로 위대했다 밴드 예명 처럼 위대한 탄생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안산으로 착륙했다.
또한 조용필 콘서트의 백미는 3층 높이 이동식 무대가 와“스타디움 운동장 중앙으로 이동하며 절정을 이루었고 관객의 세포가 확장되며 7080 복고 바람은 조용필의 음악진수를 보여주며 다음 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 공연은 성남, 인천과 계속해서 전국투어가 릴레이로 이어지며 스타의 음악 행보가 기다리는 팬을 찾아가기 위해 올 가을 기점으로 출격했다
이번 콘서트 주관사는 신안산대학교 총동문회와 (주)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사이며 후원사는 안산시 도시공사와 농협 안산시지부이고 협찬은 와“스타디움 웨딩부페와 나노전자. NEPA 안산선부점이다
동아시사 뉴스 김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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