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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 10만 돌파"

기자들의 눈 2022. 11. 9. 09:34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서비스 출퇴근 이용

출퇴근 교통수단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2021년도 8월부터 도입한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I-MOD 검단신도시 입주초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하여 다른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요기반형 교통수단으로, iH와 LH가 재원을 부담하여 출퇴근 MOD와 내부이동지원 I-MOD 서비스 두가지 종류로 정식운행 중에 있다.

출퇴근 MOD(MODU)는 45인승 버스로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평일 출퇴근 이동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6만 5천여명의 높은 탑승객 수를 보이고 있다.

내부이동지원 I-MOD는 16인승 미니버스로 검단신도시 및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위치를 기반으로 탑승·하차할 수 있고 노선과 관계없이 호출위치에 따라 최적경로로 이동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3만8000여 명의 탑승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I-MOD 서비스 관련 정류장 위치 및 시간표 등 이용방법은 검단신도시 주민전용앱인 네스트 e-음(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에는 현재 총 18개 블록 1만4954세대가 입주하였고 올해까지 입주예정 2만1283세대 대비 약 7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8개 단지 703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iH 이정석 단장은 “I-MOD 서비스를 통해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이 이동에 대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편리성 증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