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제12회 어깨 관절의 날’ 건강강좌 진행

남현희 펜싱 올림픽 메달리스트 홍보대사로 위촉

‘제12회 어깨 관절의 날’ 건강강좌 를 진행하였다.[사진 제공=국제바로병원]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국제바로병원은 지난 4일 대한견·주관절학회 제12회 ‘어깨 관절의 날’ 캠페인을 기념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날 2021년, 2022년 수술환자를 초청해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제공한 어깨관절 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주관한 어깨관절의 날 기념행사는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어깨관절센터 고영원 병원장과 ‘어깨 관절경 예술’ 공동저자인 국제바로병원 어깨관절센터 김민수 원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남현희 前국가대표 선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면서, 국제바로병원도 어깨관절과 관련해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남현희 前선수는 “환우들을 위한 홍보위원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평소 소관절 운동을 통해서 근육강화 어께 운동 비법을 알려주었다. 

국제바로병원 홍보대사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