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시설 62곳·공사현장 12곳...추진 상황·위험 요인 점검 및 조치
[기자들의 눈=최재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2023년 상반기 안전관리 이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중대 재해 예방과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관내 △건축물, 도로, 교량, 공원 등 관리시설 62곳, △공사현장 12곳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진용 청장은 “시설과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와 면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좋은 IFEZ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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