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파 크라운파 소탕작전 마무리 단계 민생조직 소탕으로...
(인천남부경찰서 )
인천경찰이 조직폭력 전담반과 강력반이 총 동원되며 연일 쌍글리 작전을 펄치고 있어 전국 대규모 폭력조직 민생 치안범죄 소탕으로 이어지고 있다.
2일 대규모 인사이동이 인천경찰조직에서 편성되며 특별 조직폭력 전담반이 만들어진 가운데 각 경찰서 폭력 전담반과 강력반이 연일 밤을 새우며 민생치안 폭력조직 범죄를 뿌리 뽑고 있다.
특히. 인천 남부경찰서 조직폭력반이 새로 편성된 가운데 강신선 경위(51)팀장과 신현승 경사(50) 투톱 체제가 가시적 성과를 올리며 조직폭력 전담반과 강력반들이 특별단속을 통해 K양 수명 미성년자를 고용한 무허가 보도방을 비롯해 S업소 G업소 등 철퇴를 가하고 있다.
또한, 남부경찰서는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조직 윤락 업소는 물론 티켓 다방 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수도일보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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