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사)남북청소년교류 평화연대 모임 대 성황

기자들의 눈 2012. 2. 14. 09:07

인천계양지부 70명 임원 민간차원 더 노력해 북한과 소통의 길 열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 (사)남북청소년교류 평화연대 인천계양지부(이천수지부장) 임원70명은 이 시대 민족통일과 남북청소년교류 노력을 통해 소통과제를 풀어야 한다며 단절된 북한의 문을 민간교류로 열어 이 나라 금수강산을 보전하고 같은 민족의 염원인 통일천명 목표의 힘을 보태자며 2차 모임을 가졌다.

 

                                    인천 남북청소년 평화교류연대 (인천대표 선기남회장)

 

10일 (사)남북청소년교류 평화연대 인천대표 선기남 회장은 회원200명 계양지부 2차 모임을 축하하며 계양지부장으로 임명한 이천수지부장과 임원70명 노고의 감사하고 남북한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의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계양지부 축하발전 인사말을 통해 남북청소년교류 평화연대는 정치적 만남이 아니라 민간교류 시대를 열어가는 기틀을 만들어 줄 단체라며 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임을 강조 민족과제를 천명하는 결의모임을 가졌다.

 

또한 계양지부장 이천수씨도 그 동안 남북문제의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양지부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북한 민간차원 소통의 길을 실천하는 디딤돌 초석이 되겠다며 지역 선‘후배들과 힘을 모아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의 힘을 보태겠다고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소통의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와관련‘ 남북청소년교류 평화연대는 경찰대학 교수를 지낸 전. 세계일보 설용수 사장이 연대 이사장직 맡고 있으며 이사장을 필두로 그 동안 남북문제와 민간교류 영향력을 쌓아온 명실공 전국 단체로 거듭나며 여야 정관계 인사들과 경제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지고 있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