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글러벌 도시 만들기 위해 앞장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4.11총선 인천 남구, 을 윤상현 국회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며 당선사례 의견을 발표했다.
무궁화 회 장정부회장(왼쪽3번째) 진계훈 수석부회장 (오른쪽2번째)윤상현국회의원과 회원들 기념촬영
새로운 인천시 윤상현이 꿈꾼 글러벌 도시다 그 동안 침체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며 윤상현 당선자는 국회로 다시 들어가게 되어 시민들께 감사를 표시하고 인천시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뛰겠다며 당선소감을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윤상현 국회의원 당선자는 58.0% (50.514)를 받아 통합민주당 안귀옥 42.0% (36.619)을 16%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재선했다.
‘이와관련’ 윤상현당선자가 한나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맡을 당시만 해도 2곳 정도만 살아남을 것을 예상했지만 인천시민들은 일방적이지 않고 여야, 12개 구역 선거구 중 6곳 50%씩 나누어 주는 현명한 견제를 선택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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