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즈베키스탄 팸투어 방문단 의료설명회 참여

기자들의 눈 2012. 11. 9. 13:38

바로병원 우즈베키스탄 현지지사를 통해 의료관광 유치로 지역경제발전 큰 이바지...

9일 바로병원(인천남구),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지사를 통해 작년 9월2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의료병원과 MOU체결 등 의료관광 유치를 통해 탄력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의료시설과 신 기술력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50여명 우즈베키스탄 관광단과 대외협력팀은 성모병원(가좌동)을 방문했고 최고시설을 가진 청아치과(남구)를 방문하고 일정을 위해 힐링리조트, 오크벨리 리조트를 방문 견학했다.

 

우즈베키스탄 여행사 현지대표들은 대한민국 의료기술력에 놀라워하며 우즈베키스탄 대외협력팀 관계자들도 바로병원 척추, 어께, 무릎수술 후 재활시연에 깊은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작년 9월부터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과 같은 북방지역의 글러벌 사업성을 위해 의료기관과 MOU체결을 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관광유치를 통해 바로병원 이철우병원장, 국제협력원장 도남훈, 국제협력팀장 횽영근, 간호과장 정금숙씨 등 팀플레이가 가시적 큰 성과를 얻으며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날 기획실장 김종환씨 PT진행으로 바로병원 기술력이 소개되었고 국제협력원장 도남훈씨는 깜짝 선물 찜질팩 전달식이 있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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